경제·금융 금융가

상반기 주택연금 가입자 5300명...최대치

올해 상반기 주택연금 가입자가 5,300명을 넘어 상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8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주택연금 가입자는 5,317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가입자(3,065명)보다 73.47% 증가했다.


이는 주택연금 출시 이후 상반기 가입자 최대치로 지난해 1년 주택연금 가입자 6,486명의 82%에 육박하는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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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주택연금 가입자 수가 급증한 것은 △연금지급한도의 70%까지 일시인출 가능 △40세 이상자 주택연금 사전예약제 도입 △1억5,000만원 미만 1주택 보유자에 월지급금 최대 15% 추가 지급 등의 내용을 담은 ‘내집연금 3종 세트’가 4월부터 시행된 영향이 컸다.

공사 관계자는 “주택연금이 안정적인 노후대비 수단으로 알려지면서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하반기 9억원 이상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 보유자 가입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홍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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