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은 오는 14일 오후2시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결석과 전립선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여름철 발병률이 높은 질환인 ‘요로결석’은 신장에서 형성된 작은 입자가 신장 내부나 요관에 형성돼 옆구리나 아랫배 부위에 심한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결석 질환은 재발률이 높아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중년 남성의 대표적 고민이라 할 수 있는 전립선 질환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전립선질환, 밤에 몇 번 화장실 가십니까?’ 등 소주제를 가지고 질환의 대표적 증상과 예방법 등을 알려준다.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