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원화학, 최대주주 친인척 김이현씨 2,750주 장내매도

미원화학(134380)은 최대주주 김정돈씨의 친인척 김이현씨가 2,75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김이현씨의 지분은 0.5%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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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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