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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명 北외교관은 태용호 駐英 공사"
                
                    입력2016.08.17 18:37:13
                    
                        수정
                        2016.08.17 18:37:13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태용호 공사      (서울=연합뉴스) 지난해 김정은 위원장의 친형 김정철(왼쪽)이 에릭 클랩튼의 런던 공연장을 찾았을 때 옆에서 에스코트하던 태용호 공사. 2016.8.17 [일본 TBS 방송 캡처=연합뉴스]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https://newsimg.sedaily.com/2016/08/17/1L06EO5Z76_1.jpg)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태용호 공사      (서울=연합뉴스) 지난해 김정은 위원장의 친형 김정철(왼쪽)이 에릭 클랩튼의 런던 공연장을 찾았을 때 옆에서 에스코트하던 태용호 공사. 2016.8.17 [일본 TBS 방송 캡처=연합뉴스]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태용호 공사      (서울=연합뉴스) 지난해 김정은 위원장의 친형 김정철(왼쪽)이 에릭 클랩튼의 런던 공연장을 찾았을 때 옆에서 에스코트하던 태용호 공사. 2016.8.17 [일본 TBS 방송 캡처=연합뉴스]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태용호(오른쪽)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지난해 가수 에릭 클랩턴의 영국 런던 공연을 찾은 김정은 위원장의 친형 김정철을 수행하고 있다. 영국 BBC방송은 최근 제3국 망명을 신청한 영국 주재 북한 외교관이 북한 체제 선전을 담당하던 태 공사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자료=연합뉴스
                    
                    
                             
                
                    - 연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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