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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골프장의 동물 갤러리들

18일(현지시간)  여자골프2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동물 갤러리들이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왼쪽부터)고루자, 악어, 카피바라./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18일(현지시간) 여자골프2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동물 갤러리들이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왼쪽부터)고루자, 악어, 카피바라./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8일(현지시간) 여자골프2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동물 갤러리들이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왼쪽부터)고루자, 악어, 카피바라./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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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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