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평생학습의 기초가 되는 ‘작은도서관’을 보다 알차게 운영하기 위해 21일부터 ‘6기 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 도서관학교는 작은도서관의 실질적 운영주체인 주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특화 교육과정이다. 강서구는 지난 2012년 1동1도서관 설립사업 추진에 맞춰 도서관의 질적 성장을 위해 도서관학교를 개설, 운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4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로 이미 활약 중이거나 도서관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주민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 달 12일까지 매주 수요일(오전10시∼오후1시) 강서평생학습관에서 교육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