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경상북도에 소재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탐색 행복기업 어울림 사업으로 진로탐방 기업투어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일 포항 흥해공고 3학년생들이 경산시에 있는 자동차부품 제조사인 에나인더스트리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견학했다. 산단공 대경본부는 산업단지 중심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투어를 통해 지역 고교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산업현장 체험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1월까지 이들과 함께 장학사를 비롯한 취업 업무 관계자들도 포함시켜 현장 견학을 계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