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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트랙스 디자인·안전 업그레이드…소형 SUV시장 출사표
입력2016.10.17 18:03:23
수정
2016.10.17 18:03:23
17일 서울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더 뉴 트랙스’ 출시 행사에서 제임스 김(오른쪽) 한국GM 사장이 차량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트랙스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탈바꿈하고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추가한 대신 가격을 기존 모델 대비 125만원 내렸다. /이호재기자
17일 서울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더 뉴 트랙스’ 출시 행사에서 제임스 김(오른쪽) 한국GM 사장이 차량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트랙스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탈바꿈하고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추가한 대신 가격을 기존 모델 대비 125만원 내렸다. /이호재기자.
- 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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