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예능인력소’ 아나운서계의 숨은 예능보석 문지애, 춰뒀던 댄스실력 대방출

17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tvN 예능인재발굴쇼 ‘예능인력소’ 방송에서는 쿤과 함께 하하가 예능 빛날이로 적극 추천한 ‘지조’, 아나운서계의 숨은 예능보석 ‘문지애’, 깜찍발랄 10대 소녀 ‘B.U’가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tvN 예능인재발굴쇼 ‘예능인력소’tvN 예능인재발굴쇼 ‘예능인력소’


또한 예능선배 앤디, 하하, 김현욱, 조세호가 ‘바라지’로 활약했다.


‘쇼미더머니2’ 준우승에 빛나는 지조는 하하가 이끄는 ‘하라인’의 떠오르는 신예스타이자 숨어있던 토크 강자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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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는 이날 엉뚱한 4차원 매력과 그 동안 감춰뒀던 댄스실력까지 과감하게 공개한다. 또 10대 소녀가수 B.U는 초통령을 꿈꾸는 예능계 꿈나무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앤디가 본인의 회사 소속 가수인 보이그룹 업텐션의 멤버 ‘쿤’을 위해 영혼까지 끌어 모아 ‘열일’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예능인재발굴쇼 tvN ‘예능인력소’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

최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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