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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수주, 섹시미 적수가 없다…아찔한 노출 패션으로 미친 존재감 폭발

모델 수주가 마이클 코어스의 ‘Young Korea’ 캠페인에 참여해 시선을 강탈했다. 상의 사이로 언뜻 언뜻 보이는 가슴골은 섹시미의 최강을 선사한다. 여기에 빨려들어가는 눈빛으로 카리스마 가득한 모델 포스를 풍겼다.




마이클 코어스 코리아의 국내 정식 론칭을 기념하며 ‘Young Korea’ 캠페인(#KorsSeoul)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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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퍼스 바자/사진제공=하퍼스 바자


<하퍼스 바자>와 마이클 코어스 코리아가 함께 하는 ‘Young Korea’ 프로젝트는 자신 만의 또렷한 색깔과 관점을 가진 젊고 재능 있는 여성들을 향해 마이클 코어스가 보내는 일종의 러브 레터다. ‘마이클 코어스 레이디’가 된 모델 수주, 아이린, 한혜진, 배우 서지혜, 류화영, 가수 유빈, 에일리가 마이클 코어스 옷을 입고 포트레이트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들이 화보 속에서 입고 있는 옷은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라인이다. 오는 10월 20일, 마이클 코어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런웨이에서 선보이는 컬렉션 라인을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스토어로 리뉴얼 되며, 11월 가로수길에는 두번째 플래그십 스토어가 오픈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가 10여 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최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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