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증권
국내증시
[모닝브리핑]NH투자증권 “삼성전자 의존 한계…중국 관련주로 시야 넓혀야”
입력
2016.10.20 08:40:14
수정
2016.10.20 08:40:14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 삼성전자에 의존한 지수 상승이 점차 한계에 부딪치고 있지만 중국의 경기회복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도주의 확산 가능성에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
- 전일 발표된 중국의 3·4분기 GDP 성장률은 6.7%로 예상치에 부합. 지난주 55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에 성공한 생산자물가와 더불어 그동안 중국을 압박한 디플레이션 압력 해소시킴.
관련기사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IT섹터에 집중되었던 상승 사이클이 점차 소재 및 자본재와 같은 중국 관련 경기민감섹터까지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해야. 금속광물업종, 건설업종, 화학업종 추천.
박민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백스윙 골프채에 머리 '퍽' 응급실행…이마 6cm 찢어졌는데 책임은 누가?
영상뉴스
'AI 팩토리' 5배 확대…2030년까지 500개로
영상뉴스
"전세계가 'AX 혁신' 속도 경쟁…쉬운 성장에 만족하면 도태"
영상뉴스
"中 추격 위한 8대 키워드 A.L.L.I.A.N.C.E"
영상뉴스
곳곳서 강연 메모하고 찰칵…“경영 힌트 얻어갑니다” [미래컨퍼런스 2025]
영상뉴스
"배터리 잔량 표시가 가짜였다"…전기차 멈추자, 2km를 직접 밀고 간 中 남성
영상뉴스
"세계 최초 2대 1 짝짓기라니!"…'110초의 기적' 포착한 학계 '들썩'
영상뉴스
“전봇대 빨려들고 물줄기 쏟아져"…방콕 대형 싱크홀 아수라장
영상뉴스
'이재용 회장 장남' 이지호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영상뉴스
"푸른 눈에 울퉁불퉁 얼굴"…3000m 심해서 발견된 '분홍 물고기' 정체는?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엔비디아·SK 독주 깨졌다…오픈AI, AMD·삼성과 동맹
2
‘유퀴즈’부터 ‘느낌표’ 등…역대 대통령들의 방송 나들이는
3
“35년을 키웠는데 친딸이 아니라고?”…출생 때 뒤바뀐 두 여성의 기막힌 사연은
4
'유느님' 유재석 선택한 바로 그 차, 얼마나 팔렸나 보니
5
남들은 놓친 ‘빈 공간’에 집중… 日, 31번째 노벨상 수상
6
APEC 정상들, 경주서 농심 컵라면·교촌치킨 먹는다
7
"눈 깜빡했더니 황금연휴 벌써 끝났네"…다음 '최장 9일' 장기 연휴는 언제?
8
"지옥 맛" 가자 강제휴전, 네타냐후도 쫓겨나나 [트럼프 스톡커]
9
“사람이 물에 떠 있다” 한마디에 몸 던졌다…수영장서 60대 살린 ‘영웅’의 정체
10
"고객님 물 온도 괜찮으세요?"…미용실 '이 자세' 뇌졸중 부른다는데
더보기
1
국정자원 화재
2
2차 소비쿠폰
3
美 한국인 구금
4
비트코인
5
북핵 동결
6
MLS 흥부 듀오
7
부동산 초강수 대책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