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포토
중국 출신 안무가 원후이(창극 '트로이의 여인들')
입력
2016.10.25 02:01:15
수정
2016.10.25 02:01:1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원후이 안무가가 24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창극 ‘트로이의 여인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후이 안무가가 24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창극 ‘트로이의 여인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국립극장 안호상 극장장을 비롯해 김성녀 예술감독, 옹켕센 연출, 배삼식 극본, 안숙선 작창, 정재일 작곡, 원후이 안무, 김지숙(안드로마케), 이소연(카산드라), 김금미 (헤큐바), 김준수(헬레네)가 참석했다.
관련기사
창극 ‘트로이의 여인들’은 오는 11월 11일(금)부터 20일(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에서 공연한다.
오훈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총 들고 수영하고 인질 참수 패러디까지?"…'조회수 폭발' 그 영상, 알고보니
영상뉴스
"어라? 한 번 접었는데 또 접히네?"…삼성, 두 번 접는 '괴물폰', 예상 출고가는?
영상뉴스
"하늘서 쏟아지더니, 땅이 터졌다"…日 폭염 뒤 기습 폭우, 한국도 안심 못 한다
영상뉴스
"강남 초등학교 앞에서 무슨 짓?"…온몸 긁적이던 남성 잡고 보니
영상뉴스
"갤럭시 카메라가 알고보니 까치 눈이었다고?"…삼성 티저에 '관심 폭발'
영상뉴스
"폭염에 차 내부는 47도"…아이 홀로 방치한 아빠 체포
영상뉴스
한쪽은 러브버그, 한쪽은 메뚜기떼…지구촌을 덮친 ‘벌레 습격’
영상뉴스
폭염에도 尹 지지자들 법원 앞 집결…"대통령 지키겠다"
영상뉴스
“사고 차량 번쩍 들어 옮겼다”…꽉 막힌 퇴근길 구한 해결사 정체는?
영상뉴스
로봇에 발레파킹 맡겼더니…조회수 폭발한 현대차그룹 영상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지옥이 따로 없다" 주문 안 한 택배가 쉴 새 없이…무슨 사연?
2
[단독] HBM 더 얇게 만든다…LG '꿈의 장비' 도전
3
“'하나의 중국' 동의 안 해? 그럼 나가”…여자아이돌 발언 '논란'
4
“매운 짜장면 먹은 게 화근”…갑자기 입원한 김영철, 무슨 일?
5
[단독] 삼성전자, 서울대·KAIST와 협업 강화…'소버린AI 정예팀' 꾸리나
6
경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경기지역화폐로 받아 신용카드처럼 쓰세요"
7
'개그맨 24호 부부' 탄생…김준호♥김지민, 오늘 결혼식에 하객만 1200명
8
“정가 10배에 팔았죠?”…당근에서 운동화 리셀하다 '세금 폭탄' 맞았다
9
李대통령 “민주주의 힘 의심되면 고개 들어 대한민국을 보라”
10
'평균 월급 517만원' 쿠팡 기사 62% '주 5일 근무'…최저임금 오르는 근로자 증가에 편의점주 “야간영업 안하겠다”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더보기
1
부동산 초강수 대책
2
전국민 소비쿠폰
3
尹 구속영장
4
파마켓돈
5
SKT 해킹사고 보상
6
불황 덮친 한국
7
현대차 2조 실탄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