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가 행정자치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전국시장군수협의회에서 후원한 제6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지방재정분야 우수사례 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당시 카라반 선수촌을 조성해 765억원의 예산을 절약했다. 또 이 대회 본부동 숙소를 산업단지 지원시설로 활용해 77억원, 선수촌 조성에 사용된 건설 자재를 재활용해 19억원을 절약하는 등 모두 861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