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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로, 중국으로…세계 공략 닻 올린 대유위니아

대유위니아 딤채쿡 IH전기압력밥솥의 모습. /사진제공=대유위니아대유위니아 딤채쿡 IH전기압력밥솥의 모습. /사진제공=대유위니아


대유위니아가 크리스마스 성수기를 노리고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유위니아는 이달부터 북미와 중국·러시아·체코 등지에 딤채 김치냉장고, 위니아 에어워셔, 양문형 프라우드 냉장고, 딤채쿡 IH전기압력밥솥 같은 자사 제품을 수출하기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유위니아는 “동절기 기후가 건조한 러시아와 체코에 친환경 자연가습청정기 에어워셔를 지난달부터 월 100만달러(약 11억4,500만원) 규모로 수출하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가전을 적극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유위니아는 중국 가전 시장 공략에 특히 공을 들이고 있다. 딤채쿡의 경우 하이얼그룹과의 협약을 통해 ‘카사떼(Casarte)’라는 고급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프라우드는 중국 거리(Gree)사의 킹홈 브랜드와 유사한 협약을 맺었다. 대유위니아는 올 겨울 크리스마스 성수기가 시작되면 전세계 판매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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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는 “대유위니아가 만든 다양한 가전 제품이 세계 시장 진출의 첫 발을 내딛었다“며 “탁월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전 세계인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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