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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바디 3,000만달러 규모 지카 바이러스 진단키트 핵심원료 수출 계약

바이오 업체 젠바디가 28일 3,000만달러 규모의 지카 바이러스 진단장비 핵심 원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보건 당국은 전국의 공공 의료 서비스 시설을 통해 지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장비 350만개를 국영 제약사인 ‘바이아파르마’로부터 구매하기로 했다.


이에 바이아파르마의 지카 바이러스 공동 연구사인 젠바디는 진단장비 350만개의 핵심 원료 전량을 공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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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바디는 지카 바이러스를 비롯해 말라리아 등의 감염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진단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산하 펀드를 통해 최근 15억2,000만원을 투자받기도 했다.

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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