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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요금제도 개편안 발표 전까지 주가 부진 전망-HMC투자증권

HMC투자증권(001500)은 4일 보고서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원자재 가격과 요금, 원전 가동률 등 한국전력의 이익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들이 모두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최소한 요금제도 개편안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주가 부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8,000원을 유지했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에 발표된 8차전력수급계획에서 원전불확실성부분이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과정에서 사회적 합의를 통해 요금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투자포인트로 삼기에는 기회비용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금 인하가 결정될 가능성은 낮다”며 “만약 발표 전 원전 불확실성만 해결된다면 실적 가시성이 회복되기 때문에 주가는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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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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