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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실적호조-D램 가격 상승에 시가총액 2위로

SK하이닉스(000660)가 3·4분기 실적 호조와 D램값 상승에 힘입어 7일 시가총액 2위 자리에 올랐다.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보다 1.7% 오른 4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최순실 게이트와 미국 대선 등 국내외 불확실성에도 사흘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이 30조4,668억원으로 삼성전자 다음으로 큰 2위에 올라섰다. 3~5위는 현대차(005380)(30조677억원), 한국전력(015760)(29조9,797억원), 삼성물산(028260)(28조3,587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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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최근 D램 가격이 3년 7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때문에 NH투자증권(005940)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5만2,000원에서 5만7,000원, 대신증권(003540)은 4만8,000원에서 5만원, 삼성증권(016360)은 4만6,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각각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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