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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NH투자증권 “리우 주정부 파산 파장 크지 않아”
입력
2016.11.09 08:54:53
수정
2016.11.09 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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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005940)은 브라질 리우를 비롯한 주요 주정부가 파산상태에 이르면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지방정부 재정악화로 인한 충격은 이미 성장율 하락과 일반정부의 부채에 반영돼 있어 파장은 크지 않다고 설명
-주정부와 지방정부의 채무는 이미 일반정부 채무에 포함되어 있으며 주·지방정부 채무의 주채권자(90%)는 연방정부로 되어 있고 이들의 채무는 전체 일반정부의 4%에 불과할 정도로 규모가 작은 편이라 브라질 소버린에 심각한 부담으로 부각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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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거시경제 안정성의 회복추세, 계속되는 시장 친화적인 정책 추진과 금리 하락추세를 감안할 때 브라질 채권을 둘러싼 투자심리는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
김연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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