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정현 “김무성 대선 불출마에 억장 무너져, 12월 21일 사퇴할 것” 입장 밝혀

이정현 “김무성 대선 불출마에 억장 무너져, 12월 21일 사퇴할 것” 입장 밝혀이정현 “김무성 대선 불출마에 억장 무너져, 12월 21일 사퇴할 것” 입장 밝혀




23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평생 가져왔던 꿈을 포기하는 선언을 한 것에 대해서는 그분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저로서는 억장이 무너진다. 저는 12월 21일에 사퇴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날 오전 이정현 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퇴한다는 보도가 있는데 사실이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그 기자님은 왜 거짓말을 하고 그러느냐”고 말했다.


지난 16일 이정현 대표는 최고위원·중진 연석 간담회에서 대표직 사퇴 시기에 대해 “이르면 12월 21일, 늦어도 26일에는 대표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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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이정현 대표는 김무성 전 대표의 대선 불출마에 대해 “평생 가져왔던 꿈을 포기하는 선언을 한 것에 대해서는 그분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저로서는 억장이 무너진다. 당 대표로서 책임이 없지 않기 때문에 마음이 매우 무겁다”고 전했다.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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