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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 평균 5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

다산 신안 집객사진(내부)다산 신안 집객사진(내부)




주식회사 신안이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B-6블록에 짓는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가 전 타입에서 1순위 청약이 마감됐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의 1순위 청약결과 총 640가구(특별공급 160가구 제외) 모집에 3,219명이 청약에 나서며 평균 5.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84㎡A(기타경기)가 기록한 13.12대 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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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84㎡, 총 800가구 규모로,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선호도 높은 평면인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조성된다.

청약일정은 14일 당첨자 발표가 이뤄진 후 20~22일까지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강변북로 747번지(가운사거리)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

정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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