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공업이 26일 ‘2016 경북 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신라공업은 2% 이상의 연료 절감 효과가 있는 워터펌프용 일렉트릭 코일 어셈블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같은 기술 혁신을 통해 특허 6건, 디자인등록 3건을 획득했으며 공장 신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 종합대상 외에 경영혁신 대상은 복주, 기술개발 대상은 전우정밀, 고용창출 대상은 에이에프더블류 등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 기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 지원, 경북도 시책 사업 우선 참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