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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다음 달 2일 통합 시스템 오픈
입력
2016.12.26 14:46:57
수정
2016.12.26 14: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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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006800)는 미래에셋증권(037620)과의 합병을 앞두고 다음 달 2일부터 통합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 오후 11시 30분부터 내년 1월 2일 오전 1시까지 이체대체입출금, 투자정보 조회 등 대고객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다만 ARS를 통한 사고등록은 고객센터의 야간상담을 통해 중단없이 제공된다.
관련기사
미래에셋대우는 홈페이지, ARS, 이메일 등 고객공지를 통해 서비스 중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30일 합병 등기를 마치고 내년 1월 2일부터 통합 미래에셋대우로 업무를 시작한다.
김현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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