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기도교육청, 급식비리 공익제보자 등 4명에 보상금 지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올해 학교현장 비리에 대한 공익제보자 4명에게 총 3,350만원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급식 비리를 밝히는데 공헌한 공익제보자에게 2,000만원이 지급됐다. 또 학교 신용카드를 이용해 개인적인 간식, 식사, 물품 등을 산 초등학교 행정실 직원의 비리와 업무용 등사 물품인 잉크와 용지를 납품업체에 되파는 방법으로 횡령한 사례도 공익제보를 통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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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거성 도교육청 감사관은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호가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보상금 지급의 확대를 통해 공익제보가 활성화되고 공무원 등의 부조리가 근절되는 교육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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