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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가
기업銀, 3년간 핀테크 기업에 연간 7,000억 여신지원
입력
2017.01.05 11:41:51
수정
2017.01.05 11: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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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올해부터 3년간 핀테크 관련 중소기업에 연간 7,000억원의 여신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핀테크 관련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대출을 받는 중소기업에 금리를 0.5%포인트 추가 감면도 해준다.
또, 긴급하게 대출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신속하게 대출심사를 할 수 있는 신속현장심사반을 운영한다.
관련기사
대출을 지원하는 기업은 ‘기업투자 정보마당’ 투자추천 기업 및 ‘IBK금융그룹 핀테크드림랩’ 육성기업 선정시 우선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대출지원뿐만 아니라 직접투자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주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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