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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경총 부회장 "주면 줬다고 안주면 안줬다고 기업 패는 상황"
입력2017.01.18 17:22:12
수정
2017.01.18 17:56:52
김영배(왼쪽)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은 18일 “뭘 안 주면 안 줬다고 패고 주면 줬다고 패고 기업이 중간에서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 참담하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30대 그룹 CEO 간담회’에서 “최근 정치적인 상황으로 기업들이 많이 어렵다”며 “심지어 외교까지 위기에 처해 기업이 영향받지 않고 어려운 상황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지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경제민주화를 명분으로 기업의 부담을 심화시키는 입법 활동이 증가할 것 같아 우려된다”고 말했다./연
- 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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