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증권
국내증시
[모닝브리핑]유안타증권 “4분기 실적이 아니라 연간 실적을 봐야한다”
입력
2017.01.19 08:41:14
수정
2017.01.19 08:41:14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 작년 4·4분기는 계절적으로 어닝쇼크가 빈번하게 발생. 최근 5년 평균 4·4분기 전망치 달성률은 77%에 불과. 4·4분기 확정실적은 3월 말에 발표. 이미 시장의 관심이 올해 1·4분기 이익으로 이전될 시점.
- 역대 최대 분기 이익 1~3위는 모두 2016년에 기록됨. 연간 기준 사상최대치는 2015년의 120.1조원. 2016년 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 됨.
관련기사
- 주가는 이익을 반영한다는 측면에서 실적 대비 주가 움직임이 둔했던 업종에 주목할 필요. 이전 3년간의 평균 이익 대비 2016년 이익이 높아지면서 주가 움직임이 미미했던 업종은 건설, 지주회사, 기계, 증권, 은행.
박민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尹, 창 내리고 손 흔들며 사저 도착…지지자들 '눈물'
영상뉴스
"다른 곳으로 거주지 옮겼으면 좋겠어요"… 尹이삿날 아크로비스타 일대 들썩
영상뉴스
이재명, 대선출마 공식선언…“‘K이니셔티브’로 세계 선도”
영상뉴스
'인간 태운 늑대 로봇 질주'…日 차세대 이동수단 '콜레오' 화제
영상뉴스
'심즈는 잊어라'…크래프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출격
영상뉴스
‘집값 담합’ 부동산 커뮤니티 수사 착수…제보하면 2억원 지급 [헬로홈즈]
영상뉴스
국내 최초 등산보조 로봇 이용 태산 등정기 [김광수의 中心잡기]
영상뉴스
"등기부, 통장 명의 확인도 안 통해" 신종 전세사기 수법 보니 [헬로홈즈]
영상뉴스
"나도 못하는 걸 로봇이 하네"…공중제비 도는 현대차 로봇 보니
영상뉴스
집값 상승세 심상치 않았다…‘토허제 확대’ 긴급조치 단행한 이유 [헬로홈즈]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성심당 안 부럽다"…새벽부터 줄 서야 맛보는 '빵집' 얼마 벌었나 보니
2
유연석, 세금 추징 70억→30억으로 확 줄었다…“이중과세 인정, 전액 납부 완료”
3
"尹, 평소와 달리 약주 한 잔도 안해…매우 상심하는 모습" 이철우가 전한 근황
4
배 과하게 불러있던 거대한 비단뱀…배 갈라본 가족들의 오열 "어머니"
5
거래 정지 풀리자마자 폭등…'이재명 테마주' 8거래일 간 525% 올라[이런국장 저런주식]
6
"'삐끼삐끼' 이주은, 대만 간 거 아니었어?"…'LG트윈스 유니폼' 입은 사진, 무슨 일?
7
[단독] 美 관세 충격에…현대차, 울산공장 '1조 설비' 도입 연기
8
딸과 산책하다 무심코 산 복권, '20억 잭팟' 터졌다…"행운 찾아와 감사"
9
박나래 자택 도둑은 ‘지인’?…기안84 “주변에 사기꾼 많아” 과거 발언 재조명
10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훈련사들도 분노한 '어둠의 개통령' 결국
더보기
1
막 오른 장미대선
2
美 상호관세 후폭풍
3
3·19 부동산 대책
4
미얀마 강진
5
뉴노멀 환율
6
김수현 김새론
7
5세대 실손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