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증권
국내증시
[모닝브리핑]한국투자증권 “올해 코스피 박스권 돌파 가능”
입력
2017.01.26 09:01:16
수정
2017.01.26 09:01:1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 코스피는 기업 이익 개선 국면에서 레버리지 효과가 높은 고부채비율 종목의 강세가 나타나면서 1월12일 2,087포인트로 작년 고점을 경신함. 이에 따라 박스권 돌파를 염두에 둔 시장 전략 추천.
- 종목으로는 시장의 대장주 역할을 하는 초대형주에서 투자기회를 찾을 수있음. 실제로 삼성전자는 190만원을 돌파해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가총액 2위에 등극한 SK하이닉스 역시 장기 상승 추세 지속 중.
관련기사
- 초대형주의 아웃퍼폼 추세와 업종 내 롱숏 추세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2월 퀀트 포트폴리오로 추천하는 종목은 현대글로비스, 한화, 강원랜드, LG생활건강, 녹십자, NH투자증권 등.
박민주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코스피
#박스권 돌파
#삼성전자
;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갤럭시 카메라가 알고보니 까치 눈이었다고?"…삼성 티저에 '관심 폭발'
영상뉴스
"폭염에 차 내부는 47도"…아이 홀로 방치한 아빠 체포
영상뉴스
한쪽은 러브버그, 한쪽은 메뚜기떼…지구촌을 덮친 ‘벌레 습격’
영상뉴스
폭염에도 尹 지지자들 법원 앞 집결…"대통령 지키겠다"
영상뉴스
“사고 차량 번쩍 들어 옮겼다”…꽉 막힌 퇴근길 구한 해결사 정체는?
영상뉴스
로봇에 발레파킹 맡겼더니…조회수 폭발한 현대차그룹 영상
영상뉴스
"나 기억나?" 구조자 꼬옥 껴안은 침팬지…뜨거운 포옹에 '활짝'
영상뉴스
“쾅!” 밥 먹던 휴게소에 SUV 돌진…80대 운전자 "페달 잘못 밟았다"
영상뉴스
"하늘서 돈이나 쏟아졌으면" 꿈이 현실 돼…父 장례날 헬기 띄운 아들 사연
영상뉴스
“손가락 물리면 잘릴 수도”…인천 공원에 출몰한 ‘16kg’ 늑대거북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현대가 3세' 노현정 남편, 법정관리 후폭풍…집 이어 회사도 넘어갔다
2
"증거 인멸할 염려"…尹, 124일만에 다시 서울구치소로
3
배고파서 벽에 머리 '쿵쿵'…어린 삼형제 3개월 굶긴 비정한 20대 부모의 최후
4
차세대 전차 개발 닻 올린 현대로템…K2 이을 스테디셀러 확보 전념
5
품목관세 인하가 관건…“소고기·정밀지도 내줄 각오해야”
6
'당근' 사기 딱 걸렸네…가해자 개인정보 공개
7
노태문 “두번 접는 스마트폰, 연내 출시”
8
[영상] "갤럭시 카메라가 알고보니 까치 눈이었다고?"…삼성 티저에 '관심 폭발'
9
"관세 1년 유예" 발표에 한숨돌린 K바이오
10
지귀연 판사 '尹 구속취소' 넉달 만에…'재구속 결정' 남세진 판사 누구?
더보기
1
부동산 초강수 대책
2
전국민 소비쿠폰
3
尹 구속영장
4
파마켓돈
5
SKT 해킹사고 보상
6
불황 덮친 한국
7
현대차 2조 실탄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