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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월드컵 공동개최 주역 오카노 전 일본축구협회장 별세
입력
2017.02.04 10:59:45
수정
2017.02.04 10: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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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계의 큰 별’인 오카노 순이치로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2일 오후 별세했다고 일본 언론이 4일 보도했다. 향년 85세.
오카노 전 위원은 일본 축구대표팀 선수와 코치를 거쳐 1970년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이후 스포츠 행정가로 변신해 일본 스포츠 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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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부터 2011년까지 IOC 위원을 맡아 활발한 스포츠 외교를 펼쳤으며, 일본축구협회장으로서 2002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일본축구협회 명예회장과 고문을 역임한 오카노 전 위원은 2012년부터 폐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다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양준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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