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제도

대전 초록마을2, 공동주택 최우수 관리 단지에 선정

국토교통부는 ‘대전시 초록마을 2단지’ 등 전국 6개 아파트 단지를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에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0년에 도입된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는 전국 시·도 자체평가를 통해 추천된 단지를 대상으로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 선정 위원회에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지난해 심사의 주요 평가항목은 △일반관리(투명한 관리비 운영 등) △시설 유지관리(정기적인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조정 등) △공동체 활성화(자발적인 주민참여 등)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재활용품 분리수거 및 활용 등) △우수사례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공동주택 최우수 관리 단지에 선정된 대전시 초록마을 2단지 /사진제공=국토교통부공동주택 최우수 관리 단지에 선정된 대전시 초록마을 2단지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이번에 최우수단지로 선정된 대전시 초록마을2단지는 시설물관리 프로그램을 만들어 세대별 민원현황· 공용시설물의 보수이력을 일목요연하게 작성 및 관리했고, 노인회의 푸른봉사단 및 부녀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활기 넘치는 아파트 공동체를 만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단지는 △서울특별시 서강해모로 단지 △대전광역시 전원단지 △충남 아산시 신도브래뉴단지 △경북 구미시 옥계우미린단지 △인천시 마전영남 탑스빌단지 등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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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관리단지의 모범적인 아파트관리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활발한 아파트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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