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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안보실장 북핵 협의위해 15일 방미
입력
2017.03.14 18:17:29
수정
2017.03.14 18: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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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지난 8일 충남 계룡시의 계룡대에서 열린 2017년 장교 합동임관식에 참석해 군 장성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5~16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14일 밝혔다.
청와대 측은 김 실장이 미국을 방문해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일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자고 합의한 바 있다.
관련기사
아울러 김 실장은 방미 기간 한미 간 대북정책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미국 측과 협의할 예정이다.
맹준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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