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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이번 대선날 개헌 국민투표 합의
입력
2017.03.15 09:46:50
수정
2017.03.15 09: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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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이번 대통령선거 때 개헌안 국민투표를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주승용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각당 간사는 오늘(15일) 오전 국회에서 조찬회동을 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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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특위 국민의당 간사인 김동철 의원은 “대선과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며 “개헌안을 만들어 국회 의결 거쳐서 공고되고 국민투표 하는데 적어도 40일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달 말까지는 개헌안이 발의돼야 한다”고 전했다.
김상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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