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나란히 법정에 선 롯데 총수일가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0일 롯데 경영비리 재판 첫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미스롯데’ 출신으로 신격호 총괄회장의 사실상 셋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롯데그룹의 경영비리 관련 1차 공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롯데그룹 총수 일가 5명이 20일 피고인 신분으로 나란히 법정에 섰다. 신격호(위쪽부터)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정식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각각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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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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