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스웨덴 스톡홀름서 트럭 돌진, 최소 3명 사망…"테러 추정"

총리 "스톡홀름 트럭테러 현장서 1명 체포"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시내에서 소형 트럭 한 대가 7일(현지시간) 인근 백화점에 충돌해 연기가 피어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최소 2명이 사망했으며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는 “모든 정황은 이번 사건이 테러 공격임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스톡홀름=AFP연합뉴스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시내에서 소형 트럭 한 대가 7일(현지시간) 인근 백화점에 충돌해 연기가 피어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최소 2명이 사망했으며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는 “모든 정황은 이번 사건이 테러 공격임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스톡홀름=AFP연합뉴스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트럭 돌진 사고가 일어나 최소 3명이 숨졌다.


ABC방송은 스웨덴 경찰 관계자가 “트럭 1대가 스톡홀름 시내 중심가를 덮친 뒤 인근 백화점에 충돌해 최소 3명이 죽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아직 충돌에 고의성이 있거나 테러 연관 가능성이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수사 당국이 “이번 사건을 테러로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도 “모든 정황은 이번 사건이 테러 공격임을 나타내고 있다”며 “현장서 1명이 체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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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국 런던에서 지난달 22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사용한 테러가 발생한 전력이 있어 스웨덴에서도 테러가 발생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돌고 있다.

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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