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의 탈당 의원들이 대선까지는 무소속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
3일 이철우 한국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3일 바른정당 소속 의원 12명(권성동, 김성태, 김재경, 김학용, 박성중, 박순자, 여상규, 이군현, 이진복, 장제원, 홍문표, 홍일표)이 한국당 입당원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현재 한국당 내부에서 일부 이견 등이 있기에 이들의 복당 여부는 대선 전까지는 결정나기 어렵다는 입장이 알려지면서 이들의 신분은 당분간 무소속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따.
한편 서청원 의원 등 친박계 의원들은 지난 2일 바른정당 탈당파 의원들이 기자회견 등을 통해 복당 입장을 밝히자마자 즉각 비판한 바 있다.
[사진 = KBS]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