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9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가 발표된 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을 나와 국회로 향하고 있다.
국민의당 박지원 중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 마련된 국민의당 선대위 개표상황실에서 출구 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생각에 잠겨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개표상황실에 들어서 두 손을 번쩍 들고 승리를 확신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마련된 개표상황실로 들어서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김무성 선대위원장 등이 출구조사 결과를 보며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김무성 선대위원장이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실망한 듯 두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있다.
9일 국민의당 선대위 개표실에서 박지원 중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의 빈 자리에 ‘국민이 이깁니다’ 팻말이 걸려있다. 오른쪽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의장이 팔을 괸채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9일 밤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당사로 가기 위해 서울 송파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9일 밤 출구조사를 지켜본 뒤 당사로 가기 위해 서울 송파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9일 밤 차량에 탑승한 후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앞줄 왼쪽 두번째)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추미애 대표와 대화를 하며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와 함께 ‘당선유력 문재인’이란 글씨가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끝난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등학교에 마련된 공개 개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9일 오후 국회를 찾은 뒤 다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으로 돌아오며 주민들과 지지자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 마련된 국민의당 선대위 개표상황실을 찾아 걱정스런 눈빛으로 자리로 향하고 있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정의당 당사를 방문해 노회찬 상임선대위원장과 포옹하며 격려를 받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고에 마련된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