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시광역치매센터는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2017 치매환자 가족 힐링캠프’를 실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치매환자 가족 힐링캠프는 치매환자 돌봄으로 부양부담을 겪고 있는 가족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돌봄 정보와 정서적 교류를 함께 하기 위해 마련 됐다. 참가대상은 인천시 거주 치매환자 가족(선착순 45명)으로 국립 횡성숲체원(강원도 횡성)에서 1박2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신청은 오는 23일까지며, 참가신청 및 세부 안내사항은 인천시 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