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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원곡 외가천리 물류차량 직접 연결 도시계획도로 임시개통
입력
2017.05.25 17:47:10
수정
2017.05.25 17: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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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오는 27일 원곡면 지문리 시도 2호선과 지방도 302호선을 직접 연결하는 원곡 외가천 도시계획도로 중로3-25호선 100m 구간을 임시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도로는 총사업비 15억8,000만원을 투입해 애초 6월 30일 준공 예정이었으나 년초부터 신속집행을 시행해 개통기간을 한달이상 앞당겼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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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사가 준공 완료되면 기업체가 많이 있어 지문리, 산하리 일대의 대형 물류 차량이 면소재지를 통과하지 않고 통복교를 지나 외곽의 지방도로와 직접 연결되어 대형차량의 통행불편이 해소된다. 또 면소재지를 통과하던 대형차량으로 인한 보행자 통행불편도 사라질 전망이다.
윤종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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