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8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대강당에서 모범적인 상이군경 부인에게 상을 주는 ‘제16회 장한 아내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피우진 보훈처장, 보훈단체장, 상이군경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베트남전에서 총상을 당해 척추신경 장애를 가진 전상군경 남편을 보살피고 자녀를 훌륭히 키워낸 최영자(68)씨를 비롯한 19명이 상을 받는다. 이들 수상자는 상이군경회 시·도지부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