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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선생 손자 부부, 광복절 맞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찾아
입력
2017.08.14 17:08:06
수정
2017.08.14 17: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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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선생의 손자인 로버트 안(오른쪽)과 부인 헬렌 안이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찾아 벽에 걸린 태극기 앞을 지나고 있다. 두 사람은 이곳에서 선조들의 독립투쟁 역사의 흔적을 두루 살폈으며 이에 앞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 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도 참석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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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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