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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3분기 영업익 700억 전망-신한금융투자

21일 신한금융투자는 보고서에서 CJ대한통운(000120)에 대해 “3·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7,900억원, 영업이익 7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2만원을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택배 부문의 시장 지배력은 3·4분기에도 강화될 것”이라며 “2·4분기 기준 46.2%까지 상승했던 CJ대한통운의 택배 시장 점유율은 3분기에도 상승 추세를 이어나가 46.3%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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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올해 대비 각각 13%와 2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곤지암 허브터미널 개장과 함께 자동화시설 투입과 허브터미널 내 창고 매출 발생에 따른 연간 최소 15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개선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며 “글로벌에서는 MNC(다국적기업) 물량 확보로 실적증가가 기대되는 CJ Rokin을 포함한 주요 자회사들의 성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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