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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삼화전자공업, 무상감자 후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7.09.22 17:56:07
수정
2017.09.22 17: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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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 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업체인 삼화전자(011230)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감자 이후 자본금은 142억7,000만원에서 47억6,000만원으로 줄어들고 발행주식수는 1천427만3,820주에서 475만7,940주로 감소한다.
감자기준일은 12월 6일이다.
삼화전자공업은 감자 이후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6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새로 발행되는 신주는 570만주로 내년 2월 1일 상장된다.
임세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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