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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최대주주 김선영 대표 일부 지분매각…“담보계약 상환 목적”

바이로메드(084990)는 최대주주 김선영 연구개발 총괄사장이 보유지분 8만6,706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216억원이다.

김용수 대표도 같은날 2만1,677주 장내 매도했다.

장내매도 이유는 담보계약 상환이다.


특별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율은 14.48%에서 13.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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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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