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마세라티, 초강력 스포츠카 '투리스모' '카브리오' 동시 출시

김광철(가운데) FMK 대표가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마세라티 ‘그란 투리스모’·‘그란 카브리오’(그란 투리스모의 오픈카) 출시 행사에서 차량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세라티 중 최고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카로 7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이번 신차는 7년 만의 부분변경으로 4.7ℓ V8 엔진에 최고 460마력을 발휘,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7초 만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301㎞다. 마세라티 특유의 프리미엄 감성과 인체공학적 인테리어가 더해졌다 . 시그니처 디자인을 이어받은 스포트 트림과 레김광철(가운데) FMK 대표가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마세라티 ‘그란 투리스모’·‘그란 카브리오’(그란 투리스모의 오픈카) 출시 행사에서 차량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세라티 중 최고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카로 7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이번 신차는 7년 만의 부분변경으로 4.7ℓ V8 엔진에 최고 460마력을 발휘,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7초 만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301㎞다. 마세라티 특유의 프리미엄 감성과 인체공학적 인테리어가 더해졌다 . 시그니처 디자인을 이어받은 스포트 트림과 레




김광철(오른쪽) FMK 대표가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마세라티 ‘그란 투리스모’·‘그란 카브리오’(그란 투리스모의 오픈카) 출시 행사에서 차량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세라티 중 최고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카로 7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이번 신차는 7년 만의 부분변경으로 4.7ℓ V8 엔진에 최고 460마력을 발휘,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7초 만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301㎞다. 마세라티 특유의 프리미엄 감성과 인체공학적 인테리어가 더해졌다 . 시그니처 디자인을 이어받은 스포트 트림과 레김광철(오른쪽) FMK 대표가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마세라티 ‘그란 투리스모’·‘그란 카브리오’(그란 투리스모의 오픈카) 출시 행사에서 차량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세라티 중 최고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카로 7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이번 신차는 7년 만의 부분변경으로 4.7ℓ V8 엔진에 최고 460마력을 발휘,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7초 만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301㎞다. 마세라티 특유의 프리미엄 감성과 인체공학적 인테리어가 더해졌다 . 시그니처 디자인을 이어받은 스포트 트림과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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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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