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근로시간 단축 긍정적 변화 올까? “어쩔 수 없이 잔업 하겠지” 공휴일을 법정 유급휴일로 지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근로시간 단축으로 신규 고용 창출 등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되지만, 재계에서는 공휴일을 법정 유급휴일로 지정하고, 연장 근무를 더 할 수 있는 특례 업종을 26개에서 5개로 줄이기로 한 것에 대해 “영세기업의 타격이 예상되고 서비스 업종의 품질 저하가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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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휴일근로 중복할증은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연 지키는 회사가 얼마나 될까?” “그건 일자리 많을 때 해당하는 거 아닌가” “어쩔 수 없이 잔업 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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