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대선 2025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전국
대전시, 업그레이드 ‘타슈’ 올해 400대 추가배치
입력
2018.03.28 09:39:44
수정
2018.03.28 09:39:44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대전시는 올해 성능이 대폭 업그레이드된 3세대 모델 ‘타슈’400대를 추가 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해 구형 모델보다 가볍고 동력 전달능력이 향상된 3세대 타슈 400대를 배치한데 이어 올해 400대의 3세대 타슈를 추가 배치한다.
3세대 타슈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구입방식에 의해 구입 전 샘플을 평가위원들이 미리 확인하는 방식으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오는 2020년까지 대여소를 249곳에서 300곳으로 늘리고 2,355대의 타슈도 4,000대까지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대전시는 내구연한이 3년인 타슈는 시설관리공단 소속 10여명의 수리 전담팀이 철저히 관리해 최장 3년여 내구연한을 연장시키고 있다.
박희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현장+] 대구서 큰절 올린 김문수 딸 “아빠, 자유 지켜주실거죠?”
영상뉴스
[현장+] "이재명 '괴물 총통 독재' 출현 막아달라"…金 부산서 호소
영상뉴스
'정치고향' 성남 찾은 李…"'이재명 쓸만하다' 후기 남겨 달라"
영상뉴스
이재명 "리박스쿨은 사이버내란, 김문수 해명해야"
영상뉴스
[현장+] 이재명, 부산서 "제2의 수도, 상생의 길 만들겠다"
영상뉴스
[현장+] "고졸이라고 아내 갈아치우나" 울분 터트린 김문수
영상뉴스
이재명, 대구서 지지 호소…"중요한 건 좌·우파 아닌 실력파"
영상뉴스
[현장+] '공정 사회' 외친 이재명 "10원 한 장 챙긴 적 없어"
영상뉴스
김문수 "李 당선땐 경제수렁 추락…MS노믹스로 4만弗 시대 열것"
영상뉴스
[현장+] 유시민 비난에 울컥한 김문수 "제정신 아닌 건 내 아내 아닌 정치"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단독] 성장판 약해진 유니콘…당근, 첫 '권고사직'
2
캠핑 다녀온 후 4살 딸 '전신마비'…원인은 머리카락 속 '이것'
3
“‘이것’ 입었더니 소개팅 실패했다”며 의류업체 고발한 남성, 무슨 일?
4
25년째 빛나는 '아시아의 별'…보아 "좋은 소식 빨리 드리겠다"
5
"21대 대통령은 바로"…尹 새벽 2시·文 오후 10시 '당선 유력' 떴었는데
6
[단독] 팍팍해지는 살림…담배마저 줄인다
7
"야식으로 매일 '이것' 먹었더니"…몸에서 '담석 95개' 나온 中 여성 '깜짝'
8
'무소속' 황교안, 대선 후보 사퇴…"국민의힘 김문수 지지"
9
"공무원이요? 월급 짜서 안할래요”…13년만에 인기 뚝 떨어진 '이 나라' [글로벌 왓]
10
민주, 李 대장동 사건 담당 검사 공수처 고발…"증거조작 실체 밝힐 것"
더보기
1
6·3 대통령선거
2
우승컵 든 손흥민
3
SKT 유심 다 털렸다
4
트럼프 관세 쇼크
5
서울포럼 2025
6
코로나19 유행 가능성
7
지귀연 판사 논란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