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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찾아가는 복지행정 '원스톱 이동상담센터' 운영
입력
2018.06.19 11:01:58
수정
2018.06.19 11: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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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오는 27일 권선구 호매실동 능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요자 중심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원스톱 이동상담센터’는 정보 부족으로 각종 복지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복지관·동행정복지센터 등 시민과 가까운 곳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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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동상담센터에는 호매실동 맞춤형복지팀, 권선구보건소, 법무부 법률홈닥터, 수원일자리센터, LH 수원권주거복지센터에서 온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복지·보건·법률·일자리·주거 등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혜택에 관해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윤종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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