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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4G 연속 출루…이치로 넘어 MLB 亞선수 최장 기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출루기계’ 추신수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추신수는 시즌 16호 홈런으로 4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 일본의 스즈키 이치로를 넘어 이 부문 메이저리그 아시아선수 최장 기록을 달성했다. ★관련기사 34면 /알링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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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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