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사진]현대모비스 협력사와 수박 1만통 나눔

김대곤(앞줄 왼쪽) 현대모비스 구매지원담당 상무가 초복인 지난 17일 광주 소재 협력업체인 ㈜호원을 찾아 이 회사의 양진석 대표와 함께 수박을 자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달 말까지 전국 우수협력사 250곳과 1,300여 대리점에 감사장과 함께 수박 1만통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모비스김대곤(앞줄 왼쪽) 현대모비스 구매지원담당 상무가 초복인 지난 17일 광주 소재 협력업체인 ㈜호원을 찾아 이 회사의 양진석 대표와 함께 수박을 자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달 말까지 전국 우수협력사 250곳과 1,300여 대리점에 감사장과 함께 수박 1만통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모비스




김대곤(앞줄 왼쪽) 현대모비스 구매지원담당 상무가 초복인 지난 17일 광주 소재 협력업체인 ㈜호원을 찾아 이 회사의 양진석 대표와 함께 수박을 자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달 말까지 전국 우수협력사 250곳과 1,300여 대리점에 감사장과 함께 수박 1만통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모비스김대곤(앞줄 왼쪽) 현대모비스 구매지원담당 상무가 초복인 지난 17일 광주 소재 협력업체인 ㈜호원을 찾아 이 회사의 양진석 대표와 함께 수박을 자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달 말까지 전국 우수협력사 250곳과 1,300여 대리점에 감사장과 함께 수박 1만통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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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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