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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딸 허위취업 의혹에 엔케이 급락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이 허위 취업으로 5년간 4억원에 이르는 급여를 받았다는 보도에 엔케이(085310)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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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엔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10.51% 내린 1,575원에 거래 중이다. 엔케이의 최대주주 박윤소 회장은 김무성 딸의 시아버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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