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로 ‘속눈썹’을 꼽았다.
18일 청하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중계했다.
이날 청하는 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가 어디냐는 질문에 “속눈썹”이라고 꼽았다. 그러면서 “지금 속눈썹에 별을 달았다. 내 속눈썹이 조금 긴 편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하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를 발매했다.